분기 보고서 만들 때마다 반나절이 사라지는 이유
마케터는 Bitly, 디자이너는 cuturl, 대표는 원본 URL. 도구가 흩어진 팀은 분기 끝에 데이터를 모으는 데에만 반나절을 씁니다. 팀 워크스페이스 하나로 합치면 그 시간이 30분으로 줄어듭니다.
분기 보고서 만들 때마다 반나절이 사라지는 이유
3명짜리 마케팅 팀입니다. 인스타 담당자는 Bitly로 단축 링크를 만들고, 블로그 담당자는 cuturl을, 대표는 그냥 원본 URL을 SNS에 올립니다. 3월 말, 1분기 보고서를 만들 시간이 되면 각자가 만든 링크 데이터를 한 시트에 모으는 데에만 반나절이 지나갑니다.
도구가 흩어진 팀은 결정도 흩어집니다. 분기 보고서가 늘 늦어지는 진짜 이유는 마케터의 게으름이 아니라 도구의 분산이거든요.
왜 같은 워크스페이스가 필요한가요
Edgelink은 처음부터 팀 단위로 만들었습니다. 멤버를 초대하면 같은 화면, 같은 숫자를 보게 됩니다. 마케터가 본 인스타 캠페인 결과와 대표가 본 결과가 어긋날 일이 없죠. 누가 만들고, 누가 보기만 하고, 누가 권한을 나누느냐도 분리할 수 있습니다.

| 역할 | 링크 만들기 | 수정/삭제 | 분석 보기 | 멤버 관리 | 설정 |
|---|---|---|---|---|---|
| Admin | O | O | O | O | O |
| Member | O | O | O | - | - |
| Viewer | - | - | O | - | - |
실제로는 대표나 팀장은 Admin, 캠페인 만드는 마케터는 Member, 보고서만 받는 임원은 Viewer로 두면 충돌이 거의 없습니다.
멤버 한도가 팀 크기를 정합니다
- Hobby 플랜 (월 3,900원): 최대 3명. 1인 사이드 프로젝트가 작은 팀으로 커지는 단계까지 충분합니다.
- PRO 플랜 (월 9,900원): 최대 10명. 마케팅 팀에 외주 인턴 한두 명까지 붙는 규모.
이메일 주소만 입력하면 초대됩니다. 받는 사람이 따로 가입 절차를 거치지 않고 워크스페이스로 바로 합류합니다.
태그와 폴더로 캠페인을 정리합니다
3개월이 지나면 링크가 50개를 넘기기 시작합니다. 그때부터는 "그 링크 어디 있더라"가 매일의 풍경이 되거든요. 태그와 폴더로 미리 분류해 두면 검색 시간이 줄어듭니다.
태그 예: #인스타, #블로그, #카카오, #3월프로모션, #런칭

폴더는 캠페인 단위로 묶으면 직관적입니다.
2026 1분기 마케팅
├ 인스타 캠페인
├ 블로그
└ 뉴스레터
제품 런칭
├ 보도자료
└ 파트너 자료
플랜별 한도는 이렇습니다.
| 플랜 | 태그 | 폴더 |
|---|---|---|
| FREE | 2개 | 3개 |
| HOBBY | 20개 | 25개 |
| PRO | 50개 | 50개 |
3명 마케팅 팀의 한 주는 이렇게 흘러갑니다
월요일. 워크스페이스 분석 화면에서 지난주 캠페인 결과를 같이 봅니다. 각자 도구에서 스크린샷을 떠올 필요가 없습니다.
화·수·목요일. 각자 담당 채널에 단축 링크를 만들어 공유합니다. Member 권한이라 다른 사람 링크에는 손대지 않습니다.
금요일. 주간 정리. 폴더와 태그가 미리 잡혀 있어서 그 주에 만든 링크가 자연스럽게 분류됩니다.
분기 끝. 보고서 만드는 시간이 반나절이 아닌 30분.
팀 협업은 Hobby 플랜부터
| 기능 | FREE | HOBBY | PRO |
|---|---|---|---|
| 멤버 | 1명 | 3명 | 10명 |
| 월 링크 | 5개 | 100개 | 500개 |
| 태그 | 2개 | 20개 | 50개 |
| 폴더 | 3개 | 25개 | 50개 |
| 가격 | 무료 | 월 3,900원 | 월 9,900원 |
분기 보고서에 반나절을 더 쓸지, 그 시간을 다음 캠페인에 쓸지의 차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