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스페이스 분리 + 클라이언트 대시보드 공유로 보고 자동화
마케팅 대행사가 클라이언트별 워크스페이스를 분리하고 공유 대시보드로 주간 보고를 자동화해 인당 담당 클라이언트 수를 늘린 운영 사례입니다.
워크스페이스 분리 + 클라이언트 대시보드 공유로 보고 자동화
마케팅 대행사를 5인으로 운영합니다. 클라이언트는 현재 9개사, 담당자 1명이 평균 2-3개 클라이언트를 맡습니다. 문제가 생긴 건 클라이언트가 5개를 넘어서면서부터였습니다. 링크 관리 계정이 하나뿐이라 A사 캠페인 링크와 B사 링크가 뒤섞였습니다. 주간 보고 때 클라이언트가 "우리 링크 클릭 수가 왜 이렇게 나왔어요?"라고 물으면 스크린샷을 찍어 슬랙으로 보내야 했습니다. 그 스크린샷에 다른 클라이언트 데이터가 같이 잡히는 사고가 두 번 있었습니다.
더 큰 문제는 담당자가 바뀔 때입니다. 인수인계 시 "이 링크들이 어느 클라이언트 건지" 파악하는 데만 반나절이 걸렸습니다. UTM 파라미터 형식도 담당자마다 달라서 데이터를 합산하기 어려웠습니다.

한 계정에 모든 클라이언트를 섞으면 생기는 사고
대행사가 링크 관리를 계정 하나로 운영할 때 발생하는 문제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데이터 혼선: 클라이언트별 클릭 통계를 보려면 링크를 하나하나 골라내야 합니다. 링크 이름 규칙이 사람마다 다르면 필터링 자체가 어렵습니다.
보안 사고: 클라이언트 A에게 보고 자료를 공유할 때 클라이언트 B 링크가 같이 노출될 수 있습니다. 대행사로서는 치명적인 신뢰 손상입니다.
인수인계 비용: 담당자가 바뀌면 어느 링크가 어느 캠페인 것인지 파악하는 시간이 비생산적으로 들어갑니다.
클라이언트별 워크스페이스 구성
이 대행사는 Edgelink에서 클라이언트마다 별도 워크스페이스를 만드는 방식으로 전환했습니다. 워크스페이스는 완전히 분리된 공간으로, 링크, 분석 데이터, 팀원 접근 권한이 서로 보이지 않습니다.
구성 기준은 이렇습니다.
| 워크스페이스 | 포함 내용 | 접근 가능 팀원 |
|---|---|---|
| 클라이언트 A | A사 전용 링크, UTM, 분석 데이터 | 담당자 1, 팀장 |
| 클라이언트 B | B사 전용 링크, UTM, 분석 데이터 | 담당자 2, 팀장 |
| 내부 운영 | 대행사 자체 마케팅, 채용 링크 등 | 전 팀원 |
담당자는 자신이 맡은 워크스페이스만 봅니다. 팀장은 전체를 볼 수 있습니다. 클라이언트 데이터가 섞일 구조 자체가 없어집니다.
팀 협업과 워크스페이스 초대 방법은 별도 가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유 대시보드로 주간 보고를 자동화합니다
가장 큰 변화는 보고 방식입니다. 이전에는 주간 보고마다 이런 과정을 거쳤습니다.
- 링크 분석 화면에서 스크린샷 찍기
- 엑셀에 수치 옮기기
- 슬라이드에 그래프 붙이기
- 클라이언트에게 이메일 발송
이 대행사는 이 과정을 공유 대시보드로 대체했습니다. 클라이언트별 워크스페이스의 분석 대시보드에 공유 링크를 만들어 클라이언트에게 한 번 전달합니다. 클라이언트는 그 링크를 열면 언제든지 실시간 데이터를 직접 볼 수 있습니다.
공유 대시보드에는 비밀번호를 설정합니다. 클라이언트 외에 열어보면 안 되는 데이터이기 때문입니다. 담당자가 "지난주 링크 클릭 어땠어요?"라는 질문을 받으면 "대시보드 확인해 보셨나요?" 한 마디면 됩니다.
주간 보고 미팅은 "데이터를 보여주는 자리"에서 "데이터를 해석하고 다음 액션을 정하는 자리"로 바뀝니다.
외부 협력자 초대와 역할 분리
이 대행사는 클라이언트 캠페인에 따라 외부 프리랜서나 협력사를 단기로 투입합니다. 이 경우 Edgelink의 만료형 초대 링크를 씁니다. 프로젝트 기간 동안만 해당 워크스페이스에 접근 권한이 유지되고, 기간이 끝나면 자동으로 접근이 막힙니다.
역할도 분리됩니다. 외부 협력자는 링크 생성과 분석 조회만 가능하고, 워크스페이스 설정이나 다른 팀원 관리는 할 수 없습니다. 프리랜서 교체 시 수동으로 권한을 회수할 필요도 없습니다.
UTM 표준 운영으로 데이터 형식을 통일합니다
이전에는 UTM 파라미터가 담당자마다 달랐습니다.
utm_campaign=카카오_봄세일 (담당자 A 방식)
utm_campaign=kakao-spring-2026 (담당자 B 방식)
utm_campaign=kkspring26 (담당자 C 방식)
이렇게 쌓인 데이터는 3개월 뒤 합산할 수 없습니다.
이 대행사는 클라이언트별 UTM 템플릿을 미리 만들어 둡니다. UTM 템플릿 기능으로 만들어 놓으면 담당자가 바뀌어도 같은 형식으로 링크가 생성됩니다. 3개월치 데이터를 합산해도 일관된 형식으로 분석이 됩니다.
인수인계 시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새 담당자는 워크스페이스에 들어와서 UTM 템플릿을 그대로 사용하면 됩니다. 링크 생성 방식을 다시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같은 패턴을 적용할 수 있는 다른 시나리오
대행사가 아니더라도 "한 계정에 여러 프로젝트 또는 고객을 관리하는" 상황이라면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 프리랜서 마케터: 여러 브랜드를 동시에 운영할 때 브랜드별 워크스페이스 분리
- 스타트업 성장팀: 제품별·채널별로 워크스페이스를 나누고 팀원에게 필요한 범위만 공유
- 컨설팅펌: 프로젝트 기간에만 외부 컨설턴트 접근을 허용하고 종료 시 자동 회수
클라이언트 수가 늘어날수록, 팀원이 많아질수록, 데이터 관리 비용이 커집니다. 워크스페이스 분리는 그 비용을 구조적으로 줄이는 방식입니다.
Edgelink 가격 페이지에서 워크스페이스 분리와 팀 협업이 가능한 플랜을 확인해 보세요. 클라이언트 수가 3개 이상이라면 지금 바로 워크스페이스를 나누는 것을 권장합니다.
Edgelink는 단축 URL을 만드는 데서 끝나지 않고, 클릭의 출처·시점·디바이스까지 추적해 채널 의사결정을 데이터로 받쳐주는 한국형 링크 인텔리전스 플랫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