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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링크가 어디서 가장 많이 클릭됐는지 보는 법 (레퍼러 분석)

Edgelink 대시보드에서 레퍼러(유입 출처)별 클릭 분포를 확인하고, Twitter·네이버·직접 방문 비중을 해석해 다음 채널 전략을 세우는 방법을 단계별로 안내합니다.

내 링크가 어디서 가장 많이 클릭됐는지 보는 법 (레퍼러 분석)

이번 주 인스타그램 스토리와 트위터에 똑같은 링크를 올렸습니다. 클릭 수는 합계로 230번이었는데, 어느 쪽에서 더 많이 왔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다음 주 광고비를 어디에 더 쏟아야 할지 감이 안 잡혀서, 결국 작년과 같은 배분으로 예산을 나눴습니다.

클릭 합계만 보는 건 전체 매출만 보는 것과 같습니다. 어떤 채널이 실제로 일하고 있는지, 어디서 사람이 오고 있는지를 모르면 예산 배분도 콘텐츠 전략도 추측에 기댈 수밖에 없습니다. 레퍼러 분석이 그 공백을 채웁니다.

링크 유입 경로 레퍼러 분석 대시보드 컨셉 일러스트

"방문자 47명"만 보고 끝내는 마케팅의 한계

단축 링크 통계 화면에서 총 클릭 수만 확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그 숫자 하나로는 아래 질문에 답할 수 없습니다.

  • 트위터 게시물과 뉴스레터 중 어느 쪽이 더 많이 끌어왔나?
  • 네이버 블로그 포스팅이 검색 유입을 만들고 있나?
  • 직접 URL을 입력해 들어오는 사람(직접 방문)은 얼마나 되나?

이 질문들에 답하려면 유입 출처(레퍼러)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레퍼러는 방문자가 링크를 클릭하기 직전에 있었던 페이지의 주소입니다. 브라우저가 자동으로 서버에 전달하기 때문에 별도 설정 없이도 수집됩니다.

레퍼러 분석 화면 보는 법

Edgelink 대시보드에서 특정 링크를 클릭하면 분석 탭으로 이동합니다. 여기서 "유입 경로" 또는 "Referrers" 섹션을 찾으세요.

화면에는 출처 도메인별 클릭 수와 비율이 목록으로 표시됩니다.

출처클릭 수비율
twitter.com11248.7%
naver.com6327.4%
직접 방문 (direct)3816.5%
instagram.com177.4%

(위 수치는 예시입니다.)

숫자가 클수록 그 채널에서 더 많은 사람이 링크를 클릭했다는 의미입니다. 목록을 내리면 kakao.com, google.com, t.co(트위터 단축 도메인) 등 세부 도메인까지 볼 수 있습니다.

직접 방문 vs 유기 검색 vs SNS 구분

레퍼러 데이터가 항상 완벽하게 분류되는 것은 아닙니다. 자주 보이는 유형을 알아 두면 해석이 쉬워집니다.

직접 방문 (direct / none): 브라우저 주소창에 직접 입력하거나, 카카오톡·슬랙 같은 앱에서 클릭한 경우입니다. 앱 내부에서는 레퍼러 헤더가 전달되지 않기 때문에 "직접"으로 잡힙니다. 카카오톡 단톡방에서 링크를 공유했다면 실제 유입보다 직접 방문 비율이 높게 나올 수 있습니다.

유기 검색 (google.com, naver.com 등): 검색 결과 페이지에서 클릭한 경우입니다. 네이버 블로그 SEO나 구글 검색으로 유입된 사람이 여기에 포함됩니다.

SNS (twitter.com, instagram.com, etc.): 피드나 스토리에서 클릭한 경우입니다. 다만 인스타그램은 링크를 프로필 바이오 외에는 걸 수 없어서 인스타 스토리 링크 스티커 사용 시에는 다르게 잡힐 수 있습니다.

해석 예시: 어떤 채널을 더 키워야 하나

레퍼러 비율을 읽는 간단한 판단 기준을 소개합니다.

트위터에서 클릭의 절반이 오고 있다면, 트위터 게시물이 현재 가장 효율적인 배포 채널이라는 신호입니다. 반대로 뉴스레터를 보냈는데 newsletter.com 레퍼러가 거의 없다면, 링크가 제대로 삽입됐는지, 수신자가 열어봤는지 점검이 필요합니다.

네이버에서 꾸준히 들어오고 있다면, 블로그 포스팅이나 카페 댓글이 장기 유입을 만들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 경우 추가 SEO 콘텐츠가 투자 가치가 있습니다.

직접 방문 비율이 지나치게 높을 때는(예: 70% 이상) 링크를 오프라인 채널(인쇄물, QR코드)이나 앱 내 메시지로 주로 배포하고 있다는 의미일 수 있습니다.

UTM과 함께 보면 더 정확해지는 이유

레퍼러는 "어느 사이트에서 왔는가"를 알려주지만, "어떤 게시물, 어떤 캠페인에서 왔는가"까지는 알 수 없습니다. 트위터에서 100번 클릭됐다면, 3월에 올린 글인지 이번 주 글인지 레퍼러만으로는 구분이 안 됩니다.

그 간격을 UTM 파라미터가 채웁니다. 트위터 게시물별로 utm_campaign 값을 다르게 붙이면 레퍼러와 함께 어느 글에서 왔는지까지 추적할 수 있습니다. UTM 템플릿을 미리 만들어 두면 매번 손으로 붙이지 않아도 됩니다. 자세한 방법은 UTM 템플릿으로 캠페인 추적 자동화하기에서 확인하세요.

또한 시간대별로 클릭이 몰리는 패턴이 있는지 확인하고 싶다면 링크 클릭 시간대 히트맵으로 최적 게시 시간 찾기도 함께 활용하면 좋습니다.

레퍼러 분석은 Edgelink 모든 플랜에서 기본 제공됩니다. 지금 바로 링크 대시보드를 열어서 "어디서 가장 많이 오는지" 숫자로 확인해 보세요. 채널 전략의 시작점은 감이 아니라 데이터입니다. Edgelink 가격 페이지에서 플랜별 분석 기능 범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dgelink는 단축 URL을 만드는 데서 끝나지 않고, 클릭의 출처·시점·디바이스까지 추적해 채널 의사결정을 데이터로 받쳐주는 한국형 링크 인텔리전스 플랫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