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팀 링크를 폴더와 태그로 정리하는 법
수십·수백 개로 늘어난 단축 링크를 캠페인·채널·상태별로 폴더·태그로 정리해 팀원이 헷갈리지 않게 관리하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마케팅팀 링크를 폴더와 태그로 정리하는 법
5월 캠페인이 끝나고 2주가 지났을 때였습니다. 디자이너가 "저번에 퍼포먼스 캠페인에서 쓴 인스타 링크 어디 있어요?"라고 물었고, 마케터 셋이서 5분 넘게 링크 목록을 뒤졌습니다. 비슷한 이름의 링크가 여덟 개였고, 각자 기억하는 링크 이름이 달랐습니다. 결국 UTM을 하나씩 열어보고 나서야 찾았습니다.
단축 링크는 만들 때는 쉽지만, 100개를 넘어가는 순간 관리의 무게가 생성의 속도를 따라잡지 못합니다. 폴더와 태그는 그 무게를 팀 전체가 고르게 나눠 지는 방법입니다.

100개를 넘어가면 시작되는 혼돈
링크가 10개일 때는 이름만 잘 짓자는 원칙이 통합니다. 50개가 되면 검색을 더 자주 씁니다. 100개가 넘어가면 검색 키워드 자체를 모르는 상황이 생깁니다. "그 링크 언제 만들었더라"는 기억에만 의존하게 되는 것입니다.
마케팅팀에서 단축 링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패턴은 주로 세 가지입니다.
- A/B 테스트를 위해 같은 목적지의 링크를 여러 개 만드는 경우
- 채널별로 UTM을 다르게 붙여 추적하는 경우
- 지난 캠페인 링크를 지우지 않고 계속 쌓아두는 경우
이 세 가지가 겹치면 6개월 뒤 목록은 이미 탐색 불가능한 상태가 됩니다.
폴더 구조 짜기: 캠페인 > 채널 2단계
Edgelink 폴더는 2단계 중첩을 지원합니다. 가장 검증된 기본 구조는 캠페인을 상위, 채널을 하위로 두는 방식입니다.
2025 여름 캠페인/
├── 인스타그램/
├── 카카오/
└── 이메일/
2025 연말 캠페인/
├── 유튜브/
└── 카카오/
항상 켜두는 링크/
├── 바이오 링크/
└── 공식 사이트/
캠페인이 끝나도 폴더를 바로 삭제할 필요는 없습니다. 캠페인 폴더를 아카이브 상태로 두면 과거 데이터를 보존하면서 현재 목록은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폴더 생성 팁: 캠페인 시작 전에 폴더 구조를 먼저 만들고, 링크를 넣으면서 진행하면 사후 정리 부담이 훨씬 줄어듭니다.
태그 컬러 코드 정하기
폴더가 "어디 있는가"를 정리한다면, 태그는 "어떤 상태인가"를 표시합니다. Edgelink는 링크마다 색상 태그를 자유롭게 붙일 수 있습니다.
팀에서 자주 쓰는 태그 패턴을 소개합니다.
| 태그 | 색상 | 의미 |
|---|---|---|
운영중 | 초록 | 현재 캠페인에서 활성 사용 |
종료 | 회색 | 캠페인 끝, 데이터 보존 중 |
테스트 | 노랑 | A/B 테스트 진행 중 |
검토필요 | 빨강 | 목적지 확인 또는 교체 예정 |
VIP | 보라 | 핵심 채널, 수정 주의 |
태그는 팀 전체가 같은 단어를 쓰는 게 중요합니다. 누군가는 종료, 누군가는 완료, 누군가는 끝을 쓰면 필터링이 무의미해집니다. 사용 전에 짧게라도 태그 용어집을 정리해 두세요.
검색·필터 활용
Edgelink 링크 목록은 폴더 탐색 외에도 세 가지 방식으로 좁혀 볼 수 있습니다.
키워드 검색: 링크 이름, 원본 URL, 메모 내용까지 풀텍스트로 검색됩니다. 캠페인명 일부만 기억해도 찾을 수 있습니다.
태그 필터: 특정 태그가 붙은 링크만 모아 볼 수 있습니다. 테스트 태그만 필터링하면 현재 진행 중인 A/B 테스트 링크 전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생성일·수정일 정렬: 가장 최근에 만든 링크, 또는 오래됐지만 아직 살아 있는 링크를 순서대로 볼 수 있습니다.
이 세 가지를 조합하면 "지난 달에 만들어서 아직 테스트 태그가 붙은 인스타 폴더 링크"도 10초 안에 찾을 수 있습니다.
팀 내 네이밍 규칙 문서화
폴더 구조와 태그만큼 중요한 것이 링크 이름 규칙입니다. 팀원마다 이름을 자유롭게 짓는다면 검색 효율이 떨어집니다.
권장 네이밍 패턴:
{캠페인}-{채널}-{목적}
예: 25summer-insta-signup
25summer-kakao-homepage
evergreen-bio-main
규칙을 정했다면 팀 노션이나 슬랙 채널 상단에 고정해 두는 게 좋습니다. 새 멤버가 합류할 때 별도 설명 없이 규칙을 바로 따를 수 있습니다. 링크 관련 운영 가이드는 링크마다 메모와 댓글을 남겨 맥락 보존하기에서도 다루고 있습니다.
정리된 링크 자산은 팀원과 공유할 때도 훨씬 효율적입니다. 팀원 초대와 역할·권한 설정 방법을 함께 적용하면 폴더별로 접근 범위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UTM 파라미터 규칙도 함께 정리하고 싶다면 UTM 템플릿 자동화 가이드가 도움이 됩니다.
플랜별 폴더·태그 한도는 Edgelink 가격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팀 규모에 맞는 플랜을 선택하면 불필요한 관리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습니다.
Edgelink는 단축 URL을 만드는 데서 끝나지 않고, 클릭의 출처·시점·디바이스까지 추적해 채널 의사결정을 데이터로 받쳐주는 한국형 링크 인텔리전스 플랫폼입니다.

